[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오랜만에 출연해 동갑내기 최현석 셰프를 의식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최근 배우 변요한과의 혼인신고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티파니의 결혼 비하인드다.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된 티파니는 결혼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쏟은 멤버가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출연한 효연은 “티파니는 결혼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는 거침없는 농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최초로 공개되는 티파니의 냉장고 속 사정도 관전 포인트다. 중학생 시절부터 즐겨온 ‘원조’ 사과·땅콩버터 조합은 물론, ‘민초파’ 티파니의 냉장고에서 발견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두고 셰프들 간의 뜨거운 호불호 논쟁이 벌어진다. 특히 티파니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라며 수줍게 소개한 특별한 식재료의 정체도 이날 방송에서 베일을 벗는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의 활약은 오는 5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