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혁 동해소방서장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녀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 자녀 장학생 선발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총 10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소방서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및 민간 위원으로 구성된 장학생 선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대원들의 활동 실적, 지역사회 공헌도, 근속 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학생 자녀 10명을 올해의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선발된 장학생 10명에게는 이달 중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강윤혁 동해소방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이웃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녀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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