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사랑이 체중 관리 루틴을 직접 공개했다. 매일 몸무게를 재고, 정확한 수치를 위해 옷도 벗는다.

7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는 ‘자기 관리 끝판왕 김사랑의 동안 유지 비결 6가지 루틴(+다이어트 식단 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사랑은 자신의 모닝 루틴을 하나씩 소개했다.

가장 먼저 꺼낸 건 복근 운동이다. 김사랑은 “아침에 눈 떠서 제일 처음으로 하는 게 복근 운동이다. 하고 나면 오히려 더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기상 직후 몸을 깨우는 방식으로 복근 운동을 반복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반려견에게 사료를 준 김사랑은 세 번째 루틴으로 체중 측정을 꼽았다. 휴대폰과 연동되는 체중계를 소개한 그는 “매일 기록되고 몇 년 전 것까지도 기록된다”며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눈길을 끈 건 측정 방식이다. 김사랑은 정확한 몸무게를 위해 알몸 상태로 체중을 잰다고 밝혔다. 그는 “덜 먹게 된다. 체중 재는 게 무서워서 계속 안 재다가 딱 쟀는데 많이 늘어 있으면 오히려 먹게 된다. 긴장감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른 아침 루틴도 공개됐다. 김사랑은 목과 어깨, 겨드랑이까지 풀어주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운다고 했고, LED 마스크를 활용한 피부 관리도 이어갔다.

김사랑의 동안 비결은 결국 거창한 비법보다 반복에 가까웠다. 복근 운동, 체중 체크, 식단 관리까지. 하루를 시작하는 방식부터 이미 엄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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