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 수원시는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35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청년·대학생으로 구성되는 그린크루는 5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련 기관·단체 취재 활동 및 홍보물 제작 등 팀 프로젝트 ▲환경교육 캠페인, 활동 후기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환경 관련 행사 참여·지원 및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친환경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한다.

수원 거주 청년(19~34세) 또는 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환경·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책임감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그린크루에게는 수원 소재 대기업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환경기초시설·수도권 기상청 탐방, 환경 분야 명사특강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팀프로젝트 활동에는 팀별 멘토를 매칭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활동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개별 통보하며, 그린크루 발대식은 5월 9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열린다.

hoonj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