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제2회 파3 골프대회’가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후원과 함께 고양시 시의원 및 장애인 체육 관계자들의 깊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사회적협동조합 어울림복지진흥원은 “지난달 29일 중산힐스 골프연습장에서 ‘제2회 어울림 파3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대회는 장애 청소년 및 청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폭넓은 참여를 위해 참가 자격을 기존보다 확대했다. 만 16~30세 미만의 남녀 장애인이라며 참여할 수 있었다.

특히 대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프로 골퍼와 전문 치료사가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이들은 선수들의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대회 운영을 도왔다. 더불어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