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30분, 양구군청에서 양구읍사무소까지 삼보일배
“양구군민을 섬기고, 양구군민으로부터 선택받아 퇴행하는 양구를 올바르게 세워 놓겠다”




[스포츠서울ㅣ양구=김기원 기자]김왕규 무소속 양구군수 예비후보는 11일 “양구군민들께 호소드립니다”라며 양구군청에서 양구읍사무소까지 삼보일배를 감행했다.
김 예비후보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부도덕하고 부정한 일들이 바로 잡히기는 커녕 봐주기로 공정함을 포장해버렸다”며 “양구군민을 섬기고, 양구군민으로부터 선택받아 거꾸러진 양구를 올바르게 세워 놓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정의와 자존심이 무너졌다”며 “그간 공천과정에서 일방적인 편들어주기로 부당함을 느끼고, 저는 양구인의 자존심으로 무능함과 부조리에 타협하고 싶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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