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첫 공연에 후배 가수부터 배우, 스포츠스타까지 셀럽들이 총출동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개최했다.
약 6년 반 만에 완전체로 펼쳐진 스타디움 공연에 현장에는 여러 유명인들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브 장원영을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방찬, TXT, 에이티즈 종호, 투어스, 최예나가 현장을 찾아 선배들의 화려한 공연을 직관했다.

배우 이성경과 김민재,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도 콘서트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공연 후 멤버들과 인증샷까지 남기며 축제를 기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일과 12일 같은 장소에서 두 차례 공연을 더 개최한 뒤 도쿄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park5544@sports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