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지나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음악 작업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부케를 든 사진까지 올라오면서 결혼을 앞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뒤따른다.

지나는 최근 SNS에 “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한 소녀의 손을 잡고 있는 장면도 함께 담겼다.

사진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여러 해석이 나왔다. 최근 녹음실 사진과 작업 영상을 잇달아 올리며 음악 작업 근황을 알렸던 만큼, 컴백을 암시하는 콘셉트인지, 실제 결혼을 앞둔 것인지 관심이 쏠렸다.

앞서 지나는 지난 3월에도 작업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노트북 앞에 앉아 음악 작업을 하거나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올라오며 복귀 가능성에 시선이 모였다.

지나는 2010년 데뷔 후 ‘꺼져줄게 잘 살아’ ‘Top Girl’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한국을 떠나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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