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운명의 2라운드... 1위 팀 전원 준결승 직행, 나머지 팀 탈락 후보 ‘벼랑 끝 승부’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MBN ‘무명전설’이 준결승행 티켓 14장을 놓고 사활을 건 ‘에이스 전쟁’에 돌입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본선 3차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서는 팀의 운명을 어깨에 짊어진 에이스들이 출격한다. 특히 선공개 영상에서 공개된 ‘낭만있지우’ 팀의 장한별과 ‘연호네 진뽕명품’ 팀의 정연호가 보여준 무대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유지우를 대신해 등판한 장한별은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레전드 전영록마저 “노래 잘한다”라며 혀를 내두르게 만든 장한별의 애절한 감성은 탈락 위기의 팀을 구할 강력한 ‘구원 투수’의 등장을 알렸다.
반면, 1라운드 최하위로 밀려난 ‘연호네 진뽕명품’의 막내 리더 정연호는 정공법을 택했다. 최백호 작곡의 ‘옛날 사람’을 선곡한 그는 깊이 있는 보이스로 현역 선배인 신성과 최우진마저 눈물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를 달리고 있는 ‘무명전설’. 과연 1라운드 순위를 뒤집고 전원 생존의 기쁨을 누릴 ‘기적의 팀’은 누가 될지,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그 결과가 전격 공개된다. whit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