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 가운데 친언니 김지윤은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오는 5월 1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기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앞서 ‘킬잇’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참가자 100인의 셀프 PR 필름에선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월드 모델∙슈퍼 인플루언스 등의 참가자들이 공개됐다.

특히 이 중에선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인 김지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지윤은 동생 지수 못지 않은 비주얼로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이 소개된 바 있다.
다만 현재 지수의 가족 중 친오빠 A씨가 아내 폭행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른 상태다. 이와 관련해 지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지수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하여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 가운데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참가 소식을 전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