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 출연 배우 강미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10주년 활동 불참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기리고’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윤서 감독, 배우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이 참석했다.

앞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쳤다. 이는 2017년 1월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약 9년만 신보다. 다만 멤버 강미나와 주결경은 개인 사정상 불참한다.

이에 대해 강미나는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건 아쉬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먼저 잡힌 연기적인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강미나는 “팬분들께는 너무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그만큼 제 연기 활동에 조금 더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다. 상냥하고,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4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