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탄탄한 시청률과 화제성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6.0%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견고한 인기를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4월 3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정상에도 오르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비로소 보인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가수 서인영, 배우 문근영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경일 교수는 한국인의 심리를 36년간 분석한 통찰력을 공유했으며, 서인영은 긴 공백을 깨고 ‘개과천선 서인영’으로 돌아온 복귀 소회를 밝혔다. 희소병 투병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한 문근영 역시 유재석과 만나 그간의 근황과 깊은 속내를 털어놓았다.

다음 방송에는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출연진이 예고됐다. 늑대 ‘늑구’를 생포한 수의사부터 소아청소년과 의사이자 챔피언 복서로 활동 중인 서려경, 국방과학연구소의 지현진, 김효창 연구원이 출연한다. 여기에 최근 ‘김해 왕세자’로 주목받는 개그맨 양상국이 합류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