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가 올시즌 다섯 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전에서 전 좌석(2만3000석)이 매진되며 올시즌 다섯 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구단 관계자는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전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올시즌 첫 시리즈 전 경기 매진이다.

이번 주말 시리즈 매진으로 SSG는 올해 다섯 번째 만원 관중을 돌파했다. 앞서 3월28~29일에 KIA와 개막 2연전, 5월1~2일 롯데전에서도 만원 관중을 기록한 바 있다.

주말 3연전 기간 진행된 구단 대표 협업 이벤트 ‘스타벅스 데이’도 흥행을 견인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선수단이 특별 제작된 스타벅스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또한 1루 광장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친환경 커피 트레일러를 운영해 다회용기(텀블러)를 지참한 관람객에게 매일 1000잔의 아이스 브루드 커피를 무료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형 ‘베어리스타’ 포토존 등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도 마련됐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