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일본 대세 아이돌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큐티 스트리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한국어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4월 음원 발매 이후 쏟아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됐다.

2024년 공개된 원곡 데뷔 뮤직비디오를 셀프 오마주한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은 엠넷 ‘엠카운트다운’ 출연 당시의 비주얼을 재현하며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큐티 스트리트를 향한 국내 반응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은 누적 조회수 1100만 회를 돌파하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으며, 스포티파이 바이럴 힛츠 코리아 차트와 인스타그램 바이럴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독보적인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화력은 실질적인 티켓 파워로 연결됐다. 오는 7월 25일과 2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6 서머)’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지난 3월 첫 단독 내한 이후 단 4개월 만에 성사된 재내한임에도 확장된 팬덤의 규모를 입증했다.

글로벌 Z세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큐티 스트리트는 오는 6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올여름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큐티 스트리트의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