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당 노슬비가 악플에 대해 당부했다.

노슬비는 6일 자신의 SNS에 “다온이가 일주일 전에 단 댓글을 봤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캡처본 속엔 노슬비의 딸이 악플러들을 향해 “엄마한테 욕하지 마세요”라고 댓글을 남긴 장면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노슬비는 “다온이는 늘 서툰 저를 사랑해주고 지켜주네요. 이렇게 댓글달게 만든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슬퍼요”라며 “악플 조금만 참아주세요. 욕은 하실거면 저에게 디엠으로 해주세요. 달게 받고 피드백 하고 고쳐나갈테니”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슬비는 “유튜브 댓글로 남기면 다온이가 다 읽어요. 그게 너무 아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슬비는 MBN ‘고딩엄빠3’와 ‘운명전쟁49’에 출연했다. 특히 ‘운명전쟁49’에서 MZ무당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