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KB국민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선물과 행사 지원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위더스지역아동센터에서 ‘내 맘대로, 어린이날!’ 전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 없이 모든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 사회복지시설 25개소에 선물 구매비를 지원해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각 기관에는 대형 과자 상자, 키링, 축하 엽서로 구성된 행사 꾸러미도 발송됐다. 또 아이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나다움 활동(강점 애칭 명함 만들기)’도 함께 운영해 건강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위한 어린이날 기념행사도 열렸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직접 참석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덕담을 건넸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포용금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