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홈경기에서 ‘가톨릭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T전에서 가톨릭대학교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기 전 그라운드와 클리닝타임 1루 응원단상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응원단 ‘화랑’이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는 공연을 펼친다.
시구는 가톨릭대학교 김세원 총학생회장이 맡는다. 시타와 시포엔 각각 최준규 총장과 권현준 부총학생회장이 나선다. 애국가는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학생들이 재창한다.
김 총학생회장은 “가톨릭대학교를 대표해 시구·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키움에 정말 감사드린다. 이 자리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자긍심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부학생회장도 “뜻깊은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준 키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단의 발전과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키움은 지난달 30일 가톨릭대학교에서 ‘2026 히어로즈 야구특강’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중·고 및 일반 대학교를 대상으로 야구 규칙과 상식, 구단 운영 등을 소개하는 야구 강의 프로그램이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