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IA 포수 한준수(27)와 투수 성영탁(22)이 구단 3~4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KIA는 “한준수와 성영탁이 각각 밝은안과21병원, 광주기독병원의 3~4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6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진행됐다.

한준수는 3~4월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19안타(3홈런) 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98을 기록했다.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이 맡았으며,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성영탁도 같은 기간 12경기에서 15이닝, 3세이브3홀드, 16삼진, 평균자책점 0.60,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0.80으로 활약했다.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진행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한편 한준수는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기부했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