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MC그리(본명 김동현)가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MC그리가 인턴 코디로 합류해 김숙, 김대호와 함께 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그리는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선호하는 집 스타일에 대해 얘기하며 “조용하고 한적한데 서울인 곳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호는 현재 자신이 거주 중인 홍제동을 추천하며 “우리 집은 귀신 나온다는 얘기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보던 장동민이 “귀신 나와도 괜찮겠냐”고 묻자 MC그리는 “난 귀신 잡는 해병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직 29세의 어린 나이인 MC그리가 “집 마련했다”고 밝히자 다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숙은 “이래서 여유가 있다”며 부러워했다.
그러나 MC그리는 “대출이 50% 정도 있었다. 나머지는 제 돈으로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대호가 “빚은 내가 더 많다. 나는 80% 풀 대출이었다”고 말하자, MC그리는 “대출은 졌다”며 받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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