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아동용 인물 전기 시리즈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정국은 오는 8월 출간 예정인 아동용 도서 ‘마이 이티-비티 바이오(My Itty-Bitty Bio, 나의 아주 작은 전기)’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출판사 체리 레이크 퍼블리싱은 정국편에 대해 “방탄소년단 막내 멤버 정국은 15세에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며 “월드 투어부터 군 복무까지, 정국의 삶과 그의 영향력을 쉽게 풀어낸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정국과 함께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에이브러햄 링컨, 테레사 수녀 등 세계적으로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이 함께 포함된다.
특히 정국은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으로 7일 , 9~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Estadio GNP 세구로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