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가수, 드라마, 영화 부문 신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신인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지훈은 최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앞서 그는 그룹 워너원 활동으로 가수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남우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박지훈은 가수, 드라마, 영화 세 분야에서 모두 신인의 영예를 안으며 의미 있는 기록을 완성했다.
수상 소감도 화제를 모았다. 박지훈은 “너여야만 한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믿어주신 장항준 감독님 감사하고, 존경하는 유해진 선배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고 전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