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SGC그룹과 함께 소아암 환아 치료비 마련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구로희망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전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엔 키움 하현수 이사, SGC E&C(SGC이앤씨) 건설사업본부 박학수 본부장, 구로희망복지재단 고명숙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3일 열린 홈경기에서 키움과 파트너사 SGC그룹이 공동 진행한 참여형 기부행사 ‘사랑의 THE LIV 집짓기’를 통해 마련됐다. 소아암 환아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사랑의 집’에 부착하면 메시지 1건당 10만원씩 적립되는 방식이다. 키움과 SGC그룹은 2021년부터 매년 기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우성 SGC E&C 대표이사는 “소아암 환아의 건강 회복과 완치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