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 등 외신에 따르면 리사는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공연 라인업에 합류했다. K-팝 아티스트가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정국 이후 두 번째 사례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막식에는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를 비롯해 래퍼 퓨처,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가수 타일라,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특히 리사는 오는 6월 12일 미국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 무대에서 케이티 페리와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