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러브캐처2’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박정진과 송세라가 7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고 부부가 됐다.

오늘(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야외 예식으로 치러졌다. 현장에는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가족과 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박정진과 송세라는 등장부터 ‘비주얼 커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의 닮은꼴 미소였다. 팬들 사이에서 ‘하관운명설’이 돌 정도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해왔다. 이날 역시 닮은 분위기의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이들은 최근 연예계에서 필수 심미시술로 알려진 제로네이트를 함께 시술받으며 더욱 닮은 인상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정진은 예식 내내 신부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송세라는 앞서 개인 SNS를 통해 “나를 기꺼이 감당해 주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박정진을 향한 신뢰를 표현하기도 했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출연진에서 실제 부부로 거듭난 두 사람은 많은 이의 축복 속에 예식을 마무리했다.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이들의 새로운 출발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gio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