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김민하가 보고도 믿기지 않는 귀엽고 엉뚱한 매력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김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색적인 소품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햇살이 가득 드는 침실을 배경으로, 몸을 살짝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 “세상에 이런 가방이?”… 거대 양 인형과의 ‘초특급 앙상블’

가장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그녀의 등에 멘 가방이다. 김민하는 자신의 상반신만 한 거대한 양 얼굴 인형이 달린 하늘색 드로우스트링 백(Drawstring bag)을 메고 있다. 폭신한 흰 털과 순박한 표정의 양 인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김민하의 내추럴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극강의 귀여움을 완성했다.

◇ 패션도 예사롭지 않다… ‘핑크+퍼플’의 힙한 컬러 매치

패션 감각 또한 돋보인다. 그녀는 화사한 핑크색 민소매 상의에 짙은 보라색 바탕에 검은색 별 패턴이 새겨진 유니크한 하의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파스텔 톤의 보라색 꽃무늬 베개와 핑크&화이트 스트라이프 이불이 깔린 침대 등 방안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그녀의 소녀 같은 감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