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국내 커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다. 앞선 두 차례 대회에서는 국내 대표 바리스타들의 창의적인 경연과 함께 샘플링존, 팝업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발견’을 테마로 진행된다. 카누 커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동시에 잠재력 있는 바리스타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참가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 카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자가 선발된다. 결선은 오는 9월 19~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심사는 동서식품 커피 연구원과 외부 심사위원이 함께 맡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제공된다. 4~8등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동서식품 마케팅 이정원 팀장은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를 매개로 새로운 가능성과 영감을 발견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폭넓은 역량과 창의적인 커피 철학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