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해외 이민 컨설팅 기업 한마음이민법인이 오는 9월 미국 정부의 ‘그랜드파더링(Grandfathering) 조항’ 종료를 앞두고 미국 투자이민 및 영주권 설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랜드파더링은 법 개정 등으로 이민 제도에 변화가 있더라도 이미 접수된 어필리케이션에 대해서는 접수 시점에 제도를 적용해 심사하는 조항이다. 올 하반기 해당 조항의 폐지로 앞으로 미국 이민의 불확실성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마음이민법인은 오는 14일 광주, 17일 서울, 21일 인천 송도 등 세 차례 걸친 설명회를 마련했다. 최근 투자이민 동향, 그랜드파더링 조항과 관련된 이민 수속 기간 변화, 자금 출처 확인 강화 등 최신 이민 심사 경향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마음이민법 김미현 대표는 “그랜드파더링 종료 전 올해 상반기가 개정법(RIA) 기반의 안전한 80만 달러 투자이민 영주권 수속을 밟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라고 강조하면서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이고 안전한 영주권 취득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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