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생존왕2’가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육준서와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 새 얼굴로 합류해 첫 출격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생존왕2’는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4개국 생존 강자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이다.

이번 시즌 한국팀은 ‘초대 생존왕’ 김병만을 중심으로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함께한다.

육준서는 출연 확정 당시를 떠올리며 “긴장감과 동시에 설레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힘들고 고된 경쟁 속에 놓여진다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의 강함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육준서는 관전 포인트로 팀워크를 꼽았다. 그는 “한국팀의 단합력을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다. 팀원 간 서로를 믿어주는 유대가 빛을 발하는 장면들이 있다”고 밝혔다.

영훈은 시즌1 시청자에서 시즌2 출연자가 됐다. 그는 “‘생존왕1’이 방송될 당시 ‘쾌적한 도시에서 아이돌로 일상을 보내던 내가 과연 저런 정글 같은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걱정도 있었다. 영훈은 “결과에 대한 걱정보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평소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컸다”고 털어놨다.

‘생존왕2’는 새롭게 합류한 육준서와 영훈이 김병만과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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