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원 후보(관양동·인덕원동·부림동·달안동 선거구, 기호 2-나)...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구의 확실한 발전을 위한 동별 맞춤형 공약 발표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국민의힘 김주석 안양시의원 후보(관양동·인덕원동·부림동·달안동 선거구, 기호 2-나)는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구의 확실한 발전을 위한 동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실력파 시의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김 후보(기호 2-나)는 현 시의원으로서 지난 임기 동안 이뤄낸 성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공약의 수치와 로드맵을 제시했다.

◆관양동·인덕원동...재개발·재건축 및 교통 정체 해소 총력

김 후보는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관양동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중촌·수촌·부림·관양초 주변 재개발 사업의 차질 없는 지원 및 신속 추진을 약속하며 관양동 일대를 명품 주거 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기존 관양동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149억 원), 관악대로 및 동편로 일원 도로포장 정비 성과를 토대로▲안양 관악대로 우회도로 신속 추진 ▲관악대로 교통혼잡 및 주차장 문제 개선 ▲동편마을 버스 확충 및 애견공원 추진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콤팩트시티 조성이 기대되는 인덕원동에 대해서는역세권 개발 및 인덕원 재개발 사업 지원·신속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와 함께 범죄예방 및 도시 환경 디자인 사업(5억 원), 어린이공원 및 노후시설 교체(4억 원) 성과를 이어받아 ▲행정복지센터 신축 ▲저지대 일원 하수관로 신설·계량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 도시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했다.

◆ 부림동·달안동: 평촌신도시 정비 및 교육·행정 인프라 확충

김 후보는 부림동의 경우 숙원 사업이었던 ‘평촌도서관 건립(총 사업비 395억 원)’이 큰 성과로 향후 ▲행정복지센터 신축 신속 추진 ▲평촌도서관 조기 완공 ▲평촌신도시 정비사업(리모델링, 재건축)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안양시청의 만안구 이전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해 현 시청 부지 존치 하에 공공복합개발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달안동의 경우, 기존의 학운공원 맨발 산책길 조성(4억 원)과 달안어린이공원 물놀이 공간 정비 성과에 이어 ▲평촌신도시 정비 및 선도지구 사업 신속 추진(현 6개 구역 접수) ▲행정복지센터 신축 ▲학의천 주변 진입계단 및 보행자 전용도로 화단 경계목 정비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김주석 후보는 “시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며 “지난 시간 동안 총 수백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부터 맨발 산책로 조성 같은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꼼꼼히 챙겨왔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관양동 주민들의 숙원인 중촌·수촌·부림·관양초 주변 재개발을 비롯해 인덕원 역세권 개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및 정비사업 등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멈춤 없이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실력과 끈기를 가진 김주석이 적임자다. 다시 한번 믿고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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