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진태현은 18일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가 잠시 예능 친정 나들이 했습니다. 결혼 장려 커플 허니하니의 리얼 가족 이야기”라며 ‘동상이몽2’ 출연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곧 ‘동상이몽’에서 만나요. 본방 사수할 거면 댓글”이라고 덧붙이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앞서 ‘동상이몽2’를 통해 유산의 아픔과 난임 치료 과정, 2세 준비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공개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지난해 방송에서도 다시 임신 준비에 나선 근황을 전하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출연은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뒤 전한 첫 예능 복귀 소식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진태현은 지난달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히며 자진 하차가 아니었다는 뜻을 전했다. 이후 그의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우게 됐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이후 대학생 딸을 입양했고, 추가로 두 딸을 품으며 가족의 의미를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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