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동료 연예인들의 불법 도박 의혹을 폭로하던 프로듀서 MC몽이 결국 SNS 계정을 정지 당했다.
MC몽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특정 단어 표현으로 인해 틱톡 계정이 일주일간 정지 당한 사실을 밝혔다.
앞서 MC몽은 이날 오후 8시 예고했던 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MC몽은 자신을 둘러싼 병역 비리, 불법 도박 의혹 등에 대해 결백을 호소했다.
이 가운데 MC몽은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의 실명을 거론하며 그의 불법 도박 의혹을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MC몽은 “지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MC와 글로벌 스타 작은 아버지, 저 고소하세요”라며 이들 역시 불법 도박단과 연루돼 있다고 폭로했다.
다만 해당 방송이 종료된 뒤 MC몽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극단적인 특정 단어 사용으로 인해 계정이 일주일간 정지됐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종 측은 19일 해당 의혹들과 관련해 결백을 주장, 이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