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가 ‘야구여왕’ 출연진 ‘블랙퀸즈’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추신수 몸값이 그렇게 비싸다면서요?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추신수의 일정에 따라 한국 집에서 생활 중인 하원미는 “어제 처음으로 데이트했다”며 “블랙퀸즈들한테 남편을 뺏겼다”고 전했다. 하원미는 추신수가 감독으로 출연 중인 ‘야구여왕’ 촬영 일정으로 함께 할 시간이 줄었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사실 내일이 트라이아웃이다. 조금 불안하기는 하다”며 “혹시라도 (하원미가) ‘추신수 몰래’ 콘텐츠로 나올까봐”라고 그동안 ‘하원미’ 채널에서 당한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어진 콘텐츠는 지난 WBC 관련 영상에 추신수가 부인 채널을 임대해 사용한 것에 대해 하루동안 이자를 받는 것이었다. 하원미는 “빌려줬으면, 이자를 받아야지”라며 추신수에게 “인플루언서 하원미의 매니저가 돼라”고 요구했다.

그렇게 하원미의 러닝 일정을 따라간 추신수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부인의 모습을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채널 A 예능 ‘야구여왕’은 지난 3월 방영을 끝으로 시즌 1이 종료된 후, 오는 7월 시즌 2가 공개될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