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세계적인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는 전 세계 뷰티 애호가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2026 얼루어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를 발표했다.
뷔가 캠페인 모델로 활동 중인 티르티르의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이번 어워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K뷰티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앞서 지난 2월 ‘엘르 뷰티 어워즈 2026’에서도 K뷰티 리더 부문 코리아 위너 타이틀에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티르티르는 글로벌 뷰티 시상식에서 연이어 K뷰티 대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티르티르는 2025년 11월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한 뒤 글로벌 캠페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특히 뷔가 참석한 팝업스토어 행사는 전 세계 팬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효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뷔가 앰버서더로 활동한 지 한 달 만인 2025년 12월 중순 기준, 티르티르는 아마존 뷰티 및 색조화장품 카테고리 상위 100위 안에 K뷰티 브랜드 중 가장 많은 2개 제품을 올렸다. 한국 쿠션 브랜드 최초로 아마존 전체 뷰티 카테고리 1위도 기록했다.
마케팅 플랫폼 Lefty와 패션 커뮤니티 데패뉴가 발표한 ‘2025 한국 K뷰티 브랜드 톱10’에서도 티르티르는 2위에 올랐다.
뷔는 K팝 아티스트를 넘어 패션·뷰티 아이콘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