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서울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T전에서 서울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서울여자대학교 이윤선 총장이 시구자로, 총학생회 염지원 비대위원장이 시타자로 나선다. 서울여대 학생 300명도 고척 스카이돔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다.
애국가는 서울여대 찬양단 ‘슈콰이어’가 제창한다. 이어 서울여대 응원단 ‘SWURS’와 스트릿 댄스 동아리 ‘TIPSSY’의 특별 공연을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군다.

이 총장은 “뜻깊은 자리에 서울여대를 초청해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키움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응원하며, 이번 행사가 모두에게 즐겁고 활기찬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 비대위원장은 “올해도 키움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학우들을 대표해 시타를 맡게 돼 많이 떨리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키움은 KT와 홈 3연전 기간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안우진 스페셜 티셔츠’ 총 7500장을 증정한다. 매 경기 B게이트 입장 관중 1500명, C게이트 입장 관중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연간회원은 C게이트 인근 안전용품 대여소에서 별도로 받을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