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한 코미디언 김지민이 서운함을 드러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관종과 사는 여자[여행 브이로그 EP.수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수원 화성 데이트에 나섰다. 산책 중 비염으로 힘들어하던 김지민은 “나 송화가루 때문에 너무 힘들다”며 “제가 4, 5월에는 웬만하면 야외활동을 줄이려고 한다. 꽃가루 알러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준호는 넌센스 퀴즈를 내며 김지민의 말에는 공감해 주지 않았다. 연신 코를 훌쩍이던 김지민은 “나 눈물 계속 나. 눈물 난다고 계속 말했는데 한 번을 대꾸를 안 해주냐”며 서운해했다.
이어 “오빠가 좀 무심해. 힘들다고 해도 무대꾸, 무대응”이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준호는 “병원 가보라고 하지 않았냐”고 대꾸했고, 김지민은 “데려가야지”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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