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톱모델 최소라가 결혼 7년 만에 엄마가 된다.
최소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중에도 샤넬쇼에서 당당히 런웨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앞서 최소라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런웨이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소라는 화려한 비즈 장식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다. 특히 런웨이 도중 두 손으로 배를 감싸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럽게 D라인을 드러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최소라는 2012년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4년 루이비통 패션쇼를 통해 해외 무대에 진출하며 글로벌 모델로 활약해왔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