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한 아내 김소영의 출산 과정이 공개되며 걱정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둘째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출산을 위해 병원에 도착한 김소영은 침상에 누워서도 휴대전화를 통해 업무를 봤다. 심지어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진통을 느끼면서도 업무 연락을 했고, 이를 본 오상진은 “업무 중지”라며 휴대전화를 갔다. 이어 아내가 심호흡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소영은 “카메라에 이상하게 나오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오상진은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나오고 있다”고 다정한 말을 건넸다.
힘들었던 시간 끝에 김소영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소영은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만 바랐다”고 말했고, 오상진은 감격스러워하면서도 “사실 순산은 아니었다. 아이가 하늘을 보고 있기도 했다.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지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다.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4월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ternal@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