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소혜(27)와 나영(31)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한화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구는 소혜가, 시타는 나영이 맡는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표, 재결합했다.
특히 신곡 ‘갑자기’는 두산 양의지의 이름으로 개사되며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혜는 “잠실구장 마운드에 서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며 에너지를 가득 담아 던지고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영도 “아이오아이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잠실구장에 찾게 돼 설렌다”며 “야구장의 모든 행운이 ‘갑자기’ 두산 선수들과 팬들에게 향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