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롯데케미칼 쌀 후원 전달식

쌀 10㎏ 1105포를 후원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5월29일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 4층 접견실에서 롯데케미칼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단 쌀 후원 전달식을 열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파라게임을 준비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 롯데케미칼 김영번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등 임직원이 참가했다.

롯데케미칼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쌀 10㎏ 1105포를 후원했다. 전달된 쌀은 이천선수촌 선수식당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롯데케미칼대산공장 인근 지역 농가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희룡 사무총장은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건강한 식사”라며 “롯데케미칼의 따뜻한 후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파라게임을 준비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김영번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온전히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선수단 복지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aining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