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교복 차림으로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SNS에 “오늘 12시 홈쇼핑 라이브에서 만나요”, “대표 열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교복 스타일링 사진을 공개했다.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넥타이, 베이지 니트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으로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달에도 홈쇼핑 촬영을 위해 교복을 착용한 바 있어 두 번 연속 교복 차림이다.

이번 교복 스타일링은 구혜선이 직접 연구·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헤어롤 제품 판매를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즐겨 사용하는 헤어롤의 주요 고객층을 겨냥한 콘셉트로 보인다.

구혜선은 지난해 60kg대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뒤 46kg까지 감량에 성공했으며 현재도 이를 유지 중인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연예 활동과 사업을 병행해온 구혜선은 특허 헤어롤 판매 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