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번엔 페널티킥 논란이다.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로 꺾었다. 음바페가 멀티골로 맹활약했다.
그는 월드컵 무대에서 14골을 기록, 최다 득점(16골·클로제)에도 다가섰다. 또 프랑스 역대 최다득점자에 등극했다. 총 58골을 넣어 올리비에 지루가 세운 57골을 뛰어넘었다.


다만 논란이 될만한 장면도 나왔다. 후반 12분 음바페는 페널티박스 안으로 진입하다 사디오 마네의 태클 이후 넘어졌다. 프랑스 선수들은 페널티킥이 아니냐고 항의했지만, 주심은 코너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이후 비디오 판독(VAR)를 거쳤고,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음바페가 마네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공을 건드린 상황도 아니었다. 대런 캔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어시스턴트는 ‘BBC’를 통해 “나의 판단은 반칙이다. 공을 건드리지 못했고, 음바페는 쓰러졌다”고 지적했다.
앨런 시어러 역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마네의 왼쪽 다리가 음바페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상한 판정”이라고 의아해했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