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가수 기희현이 근황을 전하며 수영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기희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할 줄 몰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로 야외 수영장 근처에 자리해 있다. 수영장과 파라솔이 놓인 공간에서 스파게티와 멜론, 음료수를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멜론을 들고 있는 장면에서는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젖은 머리를 한 채 정면을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번 SNS 게시물에서 기희현은 수영을 잘하지 못하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평소 깔끔한 이미지와 탄탄한 몸매로 주목받아온 그인 만큼, 한층 더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기희현은 걸그룹 출신으로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신규 활동 소식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번 근황은 그의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됐다. whit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