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대한검도회는 6일 충북 음성에 있는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회장기 제26회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를 연다.

지난 2001년 6월 1일 중앙연수원 개원일을 기념해 개최된 이후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7단선수권대회는 대한검도회가 주최한다. 6일 오전 10시 개회식과 함께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을 거쳐 오후 8강부터 결승까지 치른다.

검도 7단 94명이 참가해 고단자만의 품격 있는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조태원 대한검도회 회장은 “우리나라의 검도를 대표하는 고단자이며 지도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 또 이번 대회를 통해 스스로 더 큰 성취와 발전이 있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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