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화려한 초록빛 호수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 만들기

6월 12일~ 14일(일), 호수길 5구간 및 망향의동산 일원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횡성군이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초록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호수길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횡성군의 대표 힐링 축제인 ‘횡성 호수길축제’가 횡성 호수길축제위원회(위원장 안재규) 주최로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사흘간, 호수길 5구간 및 망향의동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개·폐막식 행사를 비롯해 나태주, 강예슬, 블랙스완, 김의영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축제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호수길 5요정 마그넷’ 기념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6번째 나만의 요정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 기간 중 갑천면 관내 상가를 이용하거나 SNS에 축제 방문을 인증하면 횡성 명품 쌀인 ‘어사진미’를 증정하는 상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안재규 축제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초록빛 호수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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