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에서 31개 시·군체육회장 한자리에...주요 현안 공유 및 지역 체육 발전 방안 논의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체육회는 10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4층 공연장에서 ‘2분기 시·군체육회장 정례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 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례회는 이원성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31개 시·군체육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체육회의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시·군 순회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가 공유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및 처우 개선, 시·군체육회 행정지원 방안,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운영 개선 등 지역 체육 현장과 밀접한 사안들이 논의됐다.
도체육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원성 회장은 “31개 시·군체육회는 경기도 체육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시·군체육회 운영 안정화, 공정한 대회 운영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군체육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체육회는 분기별 정례회와 순회간담회를 통해 시·군체육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 전역의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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