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박지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 소식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박지연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교권국의 진심을 전 세계가 알아준 거야. ‘참교육’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라는 글과 함께 관련 이미지를 공개했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과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기 위해 출범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담은 작품이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사이다’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교권보호국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더해지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까지 끌어모으고 있다.

박지연은 극 중 5회 에피소드에 등장한 극성 학부모 ‘우진 엄마’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짧은 등장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