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보이 밴드 엔플라잉(N.Flying)을 ‘한국 관광 하이커(HiKR)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차이커 그라운드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엔플라잉은 공사가 운영하는 케이팝 (K-POP) 체험 복합문화공간인 하이커와 연계해 인천 공항 내 하이커 그라운드 및 스테이션 홍보 영상 제작, 하이커 CM송 제작, 전국투어 연계 지역관광 상품화 등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엔플라잉의 글로벌 팬덤이 한국을 찾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K-POP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공사 대표 브랜드 하이커와 한국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엔플라잉은 2015년 가요계에 입문한 뒤 2019년 ‘옥탑방’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 오리콘 차트 10위권 진입, 아시아 4개 도시 투어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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