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개그맨 곽범이 가수 임영웅과 연락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곽범을 소개하며 SBS 새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섬총각 영웅’의 시즌2 버전으로, 산으로 무대를 옮긴 임영웅이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 예능이다. 곽범을 포함해 배우 차승원, 현봉식, 김도훈,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조째즈, 넉살, 로이킴이 출연한다.

곽범은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영웅이랑 웃고 수다 떠는 힐링 예능이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이에 김태균은 “(컬투쇼에) 영웅이 한번 나오라고 해라”라고 말했고, 곽범은 “영웅아 한번 나와라”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직접 연락드리기엔 부담된다. 연락 한번 해놓겠다. 답이 안 올 수도 있다.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산골총각 영웅’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