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BMW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가 BMW 한남 전시장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로 이전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 전시장은 한남동과 이태원을 아우르는 핵심 상권에 자리하며, 패션·문화·F&B 등 트렌드 브랜드가 밀집한 서울 대표 라이프스타일 거리에 위치한다. 도이치 모터스는 젊은 고객층과 트렌드 소비층의 유입이 활발한 이 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전시장은 지상 1층, 지하 2층 구조로 연면적 419.37㎡(약 126.9평) 규모이며, 총 4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한 쇼룸 설계로 고객이 편안하게 차량을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하 1층에는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전용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차량 인도 과정에서도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


차량 전시 외에도 BMW 라이프스타일·컬렉션 상품 전시 및 판매 공간을 함께 갖춰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강진역·이태원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으며, 인근 남산 순환도로를 활용한 시승 코스도 운영한다.
권혁민 도이치 모터스 대표이사는 “이태원은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공존하는 상권인 만큼 BMW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감각을 더해 기존 전시장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고객 경험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