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T가 지역 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수원시치과의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KT는 “1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전에 앞서 수원시치과의사회와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연고지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지역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 센터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 검진 및 치료를 연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단과 임직원 대상 구강 검진 상담과 검진을 지원하고, 응급 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도 이어간다.

한편 KT는 이날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원과 가족 200여 명을 경기장으로 초청했다. 시구는 수원시치과의사회 박용규 회장이, 시타는 한윤범 부회장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sshong@sportsseoul.com